•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른살’ 포스코이앤씨, 임직원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 공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10 14:01

사내 ‘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 앱’ 오픈해 공감대 형성 노력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올해 12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사장 전중선)가 지난 30년의 성장과 도전의 역사를 임직원이 함께 공유하며, Next 30년 도약의 계기로 삼고자『창립 30주년 성공스토리 앱』을 사내에 오픈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포항·광양 제철소 건설 경험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인력을 활용해 세계적인 종합엔니지어링 건설업체로 도약하고자 1994년 출범했으며, 일관제철소 설계·조달·시공이 가능한 건설사로서 단기간에 시공능력평가 5위권(2011년 4위, 2014년 3위)에 진입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 왔다.

플랜트, 인프라, 건축, R&D 등 `30개의 성공스토리`는 각 사업본부로 부터 추천받은 1200여개의 스토리 중 엄선됐으며, 임직원들은 사내에 공개한 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4월말에 오픈한 이 앱에는 6월 10일 현재 67개의 스토리와 320여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임직원들은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접 느꼈던 성취감과 소외, 선배·동료로 부터 전해 내려오는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있다.

일례로 2020년 7월 코로나19 시기에 준공한 모잠비크 도로건설에 참여한 직원이 직접 현장에서 말라리아,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가며 적기에 준공한 경험을 소개하자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었던 동료에 대한 감사의 글을 연이어 소개되는 등 감동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성공 스토리 외에도 본인이 직접 겪었거나 혹은 선배에게 들은 실패 사례도 밝히며, 다시 반복하지 않아야 할 주안점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포스코이앤씨에 입사한 김민식 사원은 “선배님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앱을 통해 접하면서 동료애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는 기회로 삼고, 희망찬 Next 30년을 이끌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토리가 릴레이로 이어지는 가운데 앱 초기 화면에 있는 나무도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매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6월 이후에는 숏폼 영상, 손편지 등 다양한 형식의 참여 게시판도 앱 內에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일건설,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공급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에서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인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한다.단지는 광주 북구 월출동 첨단3지구 A6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29㎡, 총 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첨단678피에프브이(대표이사 김현재), 시공은 제일건설(대표이사 허만공)이 맡으며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공공택지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AI 산업 거점 개발…산업단지 배후수요 갖춰이번 단지는 첨단3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앞서 공급된 '첨단제일풍경채 그랑포레'(1845가구), '첨단풍경채 어바니티'(584가구)와 함께 총 3067가구 규모의 제일풍 2 서초구 '베로니스2차' 62평, 12.5억 오른 2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지난달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억원대 상승을 동반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초구의 나홀로·소규모 단지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견인한 가운데, 분당 등 1기 신도시와 인천 송도, 그리고 대전·울산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신축 및 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신고가 랠리가 이어졌다.서초구 중심 서울 신고가 지속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신고가 거래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베로니스2차' 전용 191.62㎡(62평)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6월 17일 2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보다 12억4500만원 오른 신고가를 기록했다.서초구 양재동 '비젼(103)' 전 3 영등포구 '삼부' 32평, 6억 떨어진 27.9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격 조정 거래가 확인되며 지역별로 하락 거래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여의도·창동·시흥동 등 서울 전역에서 하락세서울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 전용 106.38㎡(약 32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이 단지는 6월 18일 27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4억원(5월 28일)보다 6억500만원(17.8%) 하락했다.도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