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마트, 인기 위스키 최대 40% 할인…발베니 9만9000원·가쿠빈 3만7800원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23 13:45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인기 위스키·고량주 할인
발베니부터 러셀 리저브 등까지 종류 다양
해창막걸리 2병 구매시 10% 할인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기 위스키 등을 중심으로 40% 할인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인기 위스키 등을 중심으로 40% 할인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마트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주류위크’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위스키와 고량주 등 최대 40% 할인한다.

이마트는 올해 처음 ‘주류위크’라는 타이틀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슈퍼와인 페스타’를 진행했다. 이번 2주차 행사는 최신 주류 트렌드를 반영해 위스키를 행사 중심품목으로 선정하고 연태고량주와 기타양주, 막걸리 등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위스키와 고량주 등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대표상품으로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ml)를 행사가 9만9000원 ▲하이볼로 유명한 산토리 가쿠빈(700ml)을 행사가 3만7800원에 판매한다.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가 높은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750ml)는 행사가 8만4000원 ▲러셀 리저브 10년(750ml)은 정상가 9만9000원에서 30% 할인한 행사가 6만9300원 ▲듀워스 화이트라벨(700ml)은 정상가 3만3500원에서 40% 할인한 행사가 1만980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이마트앱(APP)에 있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이용해 전용 할인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러셀 리저브 싱글배럴(750ml은 행사가 10만7100원 ▲부쉬밀 16년 싱글몰트(700ml)를 정상가 25만원에서 5만원 할인한 행사가 20만원에 판매한다.

2017년 처음 판매한 연태고량주(500ml)는 이번에 처음으로 행사를 기획했으며 기존 정상가 1만8000원에서 20% 할인한 행사가 1만44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국내 전통주인 생(生)막걸리 전품목 대상으로 2병 구매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창, 지평, 장수, 복순도가, 국순당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해창막걸리 12도(900ml) 상품을 2병 구매 시, 정상가 2만9600원(1병당 1만4800원)에서 10% 할인된 행사가 2만664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른 브랜드의 막걸리를 2병 구매 시에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SSG닷컴도 같은 기간 전통주를 중심으로 ‘주류WEEK’ 2주차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식품 버티컬 ‘미식관’을 통해 예산 사과로 만든 인기 전통주 ‘추사40’을 조명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제는 ‘위스키에 대적하는 고도수 전통주’다.

전통주 구독 스타트업 ‘술담화’와 함께 기획한 가정의 달 선물세트도 단독 판매한다. ‘왕주 25%’ ‘해미딸기주’ ‘밀양이오’ 등 3종으로 구성돼있으며, 가격은 3만9900원이다. .

이마트에 따르면 위스키 매출은 2023년 전년 보다 18% 증가했고, 2024년 1~4월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늘었다.

또한 위스키 및 고량주 등을 포함한 이마트 전체 양주 매출 비중 역시, 주류 전체 매출 대비 2022년은 15%, 2023년에는 17%로 점차 확대됐으며 올해 1~4월의 경우에는 21%를 기록하며 전체 주류매출에서 20% 고지를 최초로 넘었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바이어는 “최근 인기가 높아진 위스키를 중심으로 트렌디 주류 특가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지난주 슈퍼와인 페스타에 이어, 이번 주류위크 2주차 행사에서도 다양한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애경산업, 3분기 매출 1904억 ‘역대 최대’…영업손실 33억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2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1904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3억 원을 기록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생활용품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127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어케 2 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2일 호반그룹 측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한진칼 주식을 추가 매입한 데 따라 지난달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룹은 2022년 사모펀드 KCGI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을 인수하며 2대 주주로 올라선 이후 계열사들을 통해 지분을 확대해 왔다.한진칼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20.57%, 호반그룹 측은 19.83%였다. 이후 호반그 3 코레일, 외국어 서비스 10개 언어로 확대…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지원하는 외국어를 기존 7개에서 10개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새로 추가되는 언어는 프랑스어와 독일어, 몽골어다. 기존 영어·중국어 간체·번체·일본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태국어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가 언어는 한국관광공사가 개최한 ‘관광교통 민관협의체’에서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용자는 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 앱 메인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된다.◇ 외국인 철도 이용객 증가…연말 1000만명 돌파 전망한편, 올해 9월까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