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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5월 분양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4 10:54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 조감도./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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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고양시 삼송택지개발지구(이하 고양삼송지구) 블록형 단독주택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가 5월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는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일원에 위치하며, 21개 동, 총 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총 7개 타입)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는 청약 진입 장벽이 낮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청약가점이 낮거나, 수도권에서의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유주택자 및 무주택자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양삼송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동산동·신원동·오금동·원흥동, 용두동, 대자동 일원 약 507만㎡부지를 개발하는 택지개발사업으로 2만2000여가구가 거주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는 곳이다.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만큼 이번 단지는 고양삼송지구 도심권 입성의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희소성도 갖춰 이에 따른 관심도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100% 단독주택으로 구성돼 입주민들 간의 주차장 등 면적 공유, 프라이버시 침해, 층간 소음 발생 등의 문제로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 가구별 전용 차고가 별도로 제공돼 주차문제의 스트레스도 최소화 했다.

또한 남향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로 개방감, 채광, 통풍을 높였고, 전 가구는 3개 층에 다락과 테라스가 더해진 구조로 설계돼 다양한 공간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고양삼송지구의 도심권에 입성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되는 단지”라며, “고양시를 넘어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고양삼송지구의 가치에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삼송더카운티'의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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