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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공식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4-26 09:44

갤럭시 A15 5G 기반 LGU+ 전용 스마트폰
통신비 경 노력 일환…출고가 39만9300원

LGU+,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공식 출시. / 사진제공=LGU+

LGU+,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 공식 출시. / 사진제공=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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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LG유플러스(LGU+, 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가계통신비 경감 노력의 일환으로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3’를 26일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버디3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첫 선을 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세 번째 버전이다. 갤럭시 A15 5G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색상은 블루 블랙, 라이트 블루, 옐로우 3가지다.

갤럭시 버디3는 미디어나 SNS를 많이 하고 게임을 즐기는 1020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6.5인치 FHD+ 대화면 디스플레이, 최대 5,0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 128GB 스토리지, 6GB 램,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갤럭시 버디3 사전예약을 분석한 결과, 전작인 ‘갤럭시 버디2’ 대비 1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별 선호도는 ▲라이트 블루(55%) ▲블루 블랙(31%) ▲옐로우(14%) 순이었다.

갤럭시 버디3의 출고가는 39만9300원(VAT 포함)이다. 공시지원금은 키즈29(월 2만9000원) 요금제 기준 30만4000원, 5G 프리미어 에센셜(월 8만5000원) 이상 요금제 기준 39만9000원으로 책정됐다.

박준수 LGU+ 디바이스담당은 “이번 갤럭시 버디3 출시가 실속형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를 높여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효과가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단말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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