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엔 최정식 회장(오른쪽)이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념식은 제57회 과학의 날(4.21.)과 제69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과학·정보통신인의 자긍심·명예심을 고양하고 대한민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정식 회장은 현재 미디어그룹 더비엔과 인포더의 대표이사 회장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창선 한국금융신문 기자 lcs20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