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로보라이즌과 코딩·로봇 교육 사업 협력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14:53

AI 코딩과 교육로봇 결합한 미래 융합형 사업 추진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교육 확대…IT 인재 양성 앞장

KT 전략·신사업부문 에듀DX서비스사업담당 이종형 상무(오른쪽)와 로보라이즌 임상빈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T

KT 전략·신사업부문 에듀DX서비스사업담당 이종형 상무(오른쪽)와 로보라이즌 임상빈 대표(왼쪽)가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KT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KT(대표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는 로봇 교육 전문 기업 로보라이즌과 업무협약을 맺고, AI 코딩과 로봇 교육을 결합한 미래 융합형 교육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AI·코딩 등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 및 교구제작 협력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과정 신설 ▲KT의 인공지능 능력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를 연계한 교육 전문가 양성과 교육 커리큘럼 개발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양사는 앞으로 KT의 코딩 교육 플랫폼인 AI 코디니와 로보라이즌의 핑퐁로봇을 활용한 차세대 융합형 미래 교육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AI 코디니는 AI 기능, 데이터 분석 기능과 하드웨어 제어에 특화한 교육용 블록코딩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KT는 AI 코디니와 핑퐁로봇을 결합한 교육 커리큘럼과 프로그램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에게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 사고력 등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협력으로 학생부터 성인까지 코딩과 로봇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 교육의 장을 연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 AI 코디니와 핑퐁로봇을 대학교, 코딩학원 등 성인 IT 전문 교육기관의 실습 도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KT 전략·신사업부문 에듀DX사업단장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상무는 "이번 협력으로 KT와 로보라이즌은 코딩 교육과 로봇 교육을 결합한 차세대 융합 미래 교육 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함과 동시에 교육 사업 분야 디지털 전환 최고 파트너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프리미엄 전략 핵심 ‘아이온’, BMW 또 사로잡았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타이어 전략 핵심 브랜드 ‘아이온’이 BMW 신형 세단 전기차 ‘i7’에 장착된다. 앞서 주요 전기차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에 이어 플레그십 모델까지 협력을 확대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는 평가다.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7일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 3종을 OE로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 2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규모만으로는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고민의 결과 ‘모두를 위한 MMORPG’를 선보이자고 해답을 내렸다. 컴투스는 서비스와 운영을 통해 만족스러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7일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 3 진에어, 2Q 영업손실 731억…유류비 부담에 적자 진에어가 2분기 매출 성장에도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영업손실을 냈다.진에어는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3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61억 원 대비 17.7% 늘었다.반면 영업손실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손실 423억 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했다. 당기순손실도 6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해 손실 규모는 157억 원이다.매출 성장세는 이어갔지만,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 등 영업비용이 상승하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상반기 역시 누적 매출은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833억 원으로 전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