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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대우건설 부사장 “우수 협력사 금융지원 혜택 확대·유지할 것”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5 16:35

대우건설, 2024년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 실시

2024년 우수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김보현 부사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2024년 우수 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김보현 부사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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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14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4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보현 부사장 및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김보현 부사장은 지난 1년 동안 협력회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협력회사에 상패를 전달했다.

김 부사장은 축사에서 “대우건설이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6년 만에 시공능력평가 Top 3 재진입 등 견실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협력회사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우수협력회사 대상 ESG 컨설팅 및 평가 지원을 도입했고 금융지원 혜택도 확대‧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우수협력회사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대우건설은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우수협력회사와 최우수협력회사를 발표․수상하고 있는데, 최우수협력회사는 1회의 계약우선권과 당해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의 혜택을 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동반성장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여 사내 상생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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