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임직원 자녀 입학축하 편지·선물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9:40

가족친화경영 힘쓰는 롯데건설, 임직원 만족도도 높아

사진제공=롯데건설

사진제공=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가족친화경영 강화에 나섰다.

기존에는 매년 동일한 품목의 책가방 세트와 영화관람권을 지급해 왔었지만, 올해부터는 축하 편지와 함께 개인의 개성을 반영해 직접 선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를 지급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편지를 통해 박 부회장은 임직원 자녀에게 스스로를 ‘엄마,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아저씨’라고 소개하며 친근한 이미지의 캐리커처와 함께 “학교 가는 매일매일 즐거움이 가득했으면 좋겠고, 회사에서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라”고 응원했다.

이에 송유리 수석의 자녀인 유다연 양은 “선물 주셔서 책가방 샀어요. 너무 예뻐요. 저도 커서 롯데건설 책임이 되어서 100층짜리 아파트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와 같이 자녀들이 답장을 보내는 형식의 후기 이벤트로 11명을 선정해 임직원 가족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호텔 숙박권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 및 회사 복지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에는 평창 리조트에서 1박 2일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스키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여행 프로그램’ 진행해 임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는 카네이션을 어린 자녀에게는 간식세트를 선물하고, 6월과 9월에는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을 참배하는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출산과 양육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 프로그램인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와 여성 육아휴직 연장 시 최대 2년 가능, 유연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출산 휴가에 이어 육아 휴직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시행해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해왔다“며 “이제는 그 대상을 임직원 가족까지 넓혀서 롯데건설이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