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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주택 전현장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도입…품질관리 사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6 09:03

사진제공=롯데건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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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모든 주택공사 현장에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관리 향상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통합적인 현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최적화된 공사관리 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공사작업 진행 현황을 공유할 수 있으며, 주택공사 현장의 복잡한 공정관리와 세분화되어 공사가 진행 중인 세대별 옵션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프로세스 간소화 ▲공사현황 DATA화 ▲세대별 옵션 현황관리 간소화 ▲ 작업지시 관리 효율화 ▲발주처 및 파트너사 시공 현황 공유 등의 개선을 통해 편의성을 대폭 향상했다.

이 시스템은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 채움솔루션과 함께 개발했으며, 기존의 업무관리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시스템인 ‘LENCIS(Lotte E&C Innovative Information System)’와 연동돼 시공현황 관리, 작업지시와 수행 여부 확인 등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품질관리와 함께 생산성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전략기획부문장 주영수상무는 “이번 시스템은 최근의 화두인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AI DATA 확보에 매우 효율적인 Tool(도구)로서의 장점이 있다”며 “15일부터 실제 현장에서 운영 중이므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효율적인 품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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