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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IPTV 약정없이 할인”…KT, 온라인용 결합상품 ‘요고뭉치’ 출시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9:34

다이렉트 기반 무약정 결합상품
출시 기념 선착순 1천명 경품 제공

KT가 인터넷과 IPTV를 약정없이 할인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결합 상품 ‘요고뭉치’를 출시했다. 사진은 KT 모델들이 요고뭉치 결합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KT

KT가 인터넷과 IPTV를 약정없이 할인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결합 상품 ‘요고뭉치’를 출시했다. 사진은 KT 모델들이 요고뭉치 결합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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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KT(대표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는 인터넷과 IPTV를 약정없이 할인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결합상품 ‘요고뭉치’를 4일 출시했다.

요고뭉치는 다이렉트 모바일 상품과 인터넷·IPTV를 무약정으로 결합할 수 있는 결합상품이다. 무약정임에도 인터넷과 IPTV의 3년 약정할인만큼의 할인 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인터넷 베이직 상품은 무약정인 경우 월 46,200원(VAT포함), 3년 약정 시에만 27,500원(VAT포함)이다. 하지만 요고뭉치 결합을 통하면 약정 없이도 3년 약정 금액 27,500원(VAT포함)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고뭉치 결합은 다이렉트 모바일 이용 시 가입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결합이 가능한 인터넷·IPTV 요금제는 ▲인터넷 에센스(결합 시 3만3000원), 베이직(결합 시 2만7500원), 슬림(결합 시 2만2000원) ▲지니 TV VOD 초이스(결합 시 2만900원), 에센스(결합 시 1만6500원), 베이직(결합 시 1만2100원) 등이다. 공식 온라인 채널인 KT닷컴에서 가입한 상품이 대상이다.

요고뭉치는 결합상품 모두 동일 명의이어야 하며, 모바일·인터넷·IPTV를 최대 1회선까지 묶을 수 있다. 현재 약정 혜택을 받지 않는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고, 결합 시 인터넷과 IPTV 상품에 대해 할인이 적용된다.

KT는 요고뭉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KT닷컴에서 상품 신규 가입과 결합을 완료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상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영걸 KT 커스토머 사업본부장 상무는 "약정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모바일뿐만 아니라 인터넷 등 유선 상품 이용 시에도 결합만 하면 약정 걱정 없이 저렴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요금 혁신을 통해 고객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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