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 ENM, 패션 플랫폼 '셀렙샵' 브랜드 캠페인 전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04 08:46

CJ ENM(대표 구창근)의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CELEBSHOP)’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4일부터 전개한다. 캠페인은 나를 위한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3544세대 여성을 타깃, ‘숏폼(Short form, 짧은 영상)’으로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쇼핑 행태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CJ ENM

CJ ENM(대표 구창근)의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CELEBSHOP)’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4일부터 전개한다. 캠페인은 나를 위한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3544세대 여성을 타깃, ‘숏폼(Short form, 짧은 영상)’으로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쇼핑 행태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CJ ENM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CJ ENM(대표 구창근닫기구창근기사 모아보기)의 패션 버티컬 플랫폼 ‘셀렙샵(CELEBSHOP)’이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4일부터 전개한다. 캠페인은 나를 위한 소비와 경험을 중시하는 3544세대 여성을 타깃, ‘숏폼(Short form, 짧은 영상)’으로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쇼핑 행태를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셀렙샵은 사진과 텍스트 기반의 상품 페이지를 넘어 짧지만 강력한 인상을 주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쇼핑의 ‘시(時)성비(시간 대비 성능)’를 추구하겠다는 목표다. 지속적으로 콘텐츠 리소스를 대폭 확장해 숏폼 콘텐츠를 셀렙샵만의 플랫폼 소구점으로 정립, 고객들이 몰입감있는 ‘숏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렙샵은 지난해 9월 론칭한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생) 여성을 겨냥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이다. CJ ENM 커머스 부문은 패션 버티컬 플랫폼들이 속속 등장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3544세 여성에게 집중된 패션앱이 부재한 상황을 고려, 3544세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앱을 선보이게 됐다.

하나의 앱에서 국내외 상품을 경험할 수 있는 듀얼앱 구조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셀렙샵’에서, 해외 디자이너 및 명품 브랜드는 ‘바니스 뉴욕’에서 구매 가능하다. CJ ENM은 지난해 뉴욕 프리미엄 패션 편집숍 ‘바니스 뉴욕’의 국내 패션 사업 운영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앱 공식 론칭 이후의 주요 서비스 지표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셀렙샵 앱 MAU(순 사용자 수)는 앱 프리 오픈 기간(2023년 1월부터 7월) 평균값 대비 120% 신장했다. 동기간 매출 역시 세 배 가까이 성장했고, 재주문 고객 비중 역시 18%p 늘었다. 또한 셀렙샵 메인 타깃인 3040대 고객 비중은 65%, 20대 고객 비중은 약 20%를 기록했다. 20대부터 40대 고객 비중이 85%를 육박하는 셈이다. 셀렙샵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기점으로 서비스 규모화를 기대하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감각적인 숏폼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셀렙샵의 비전을 담아냈다. 소재와 실루엣, 핏, 색상까지 상품 정보를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기존 이미지 중심의 멈춰 있는 쇼핑과 대비해 숏폼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쇼핑의 순간을 임팩트 있게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셀렙샵 첫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이달 17일까지 유튜브 및 셀렙샵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동 기간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1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에르메스,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명품 컬렉션을 0원에 받아볼 수 있는 럭셔리 래플을 준비했다. 4일 동안 잡화, 명품, 패션의류 등 카테고리별 특가 판매도 진행한다.

이밖에 매일 진행되는 할인 쿠폰 제공 이벤트와 함께 ▲바니스뉴욕 ▲피브레노 ▲리이 ▲위메농 등 셀렙샵, 바니스뉴욕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단순 작업 자동화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반복적인 청소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롯데건설은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의 기술실증(PoC·Proof of Concept)을 마친 뒤 실제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향후 준공 현장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 현장서 기술 실증…청소 작업 자동화기존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업용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 과정에서 분진이 발생해 방진 마스크를 2 삼표산업, 여름철 시공환경 대응 특수 콘크리트 기술 공개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건설현장의 콘크리트 품질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온에서는 콘크리트 작업성이 빠르게 저하되고, 강우 중 타설은 강도 저하와 재료 분리 가능성을 높여 부실시공 우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삼표산업(각자 대표이사 이종석·박준성)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과 강우 상황에서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의 성능 검증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삼표산업은 지난 27일 경기도 화성시 S&I센터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블루콘 레인오케이(BLUECON RAIN OK)'와 고온 대응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BLUECON Keep Slump)'의 성능 3 반도건설, '고양시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선정…산업재해예방 포상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고양시 장항지구 주상복합 건설현장이 고양특례시의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고양 장항 현장은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처음 적용되는 사업장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총 16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장 안전관리 전반 평가…실사 중심으로 선정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안전관리 우수 건설현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