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설 연휴, 언제가 제일 막힐까?” 티맵모빌리티가 분석해 봤더니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7 10:17

8일 오후부터 정체 시작…9일 밤 10시부터 혼잡도↓
티맵서 무료주차장·숙박·공항버스 예약 등 기능 제공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 뉴스룸이 최근 5년간 명절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이번 설 연휴 교통 상황을 예측한 결과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 뉴스룸이 최근 5년간 명절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이번 설 연휴 교통 상황을 예측한 결과를 공개했다. /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와 SK텔레콤 뉴스룸이 최근 5년간 명절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설 연휴 교통 상황을 예측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예측 결과 연휴 전날인 8일 오후부터 정체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오후 5시 무렵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8시간까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광주 구간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7시간 예상, 서울-대전 구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시간에서 5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 귀성길은 연휴 첫날인 9일 새벽부터 교통량이 서서히 늘어나 오전 6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출발 기준 광주 8시간 35분, 부산 9시간 43분, 대전 5시간 26분 소요될 예정이다.

교통정체를 피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9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4시 이전까지다. 이 시간대에는 모든 구간이 연휴 동안 가장 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광주 구간은 3시간 안팎, 서울-부산 구간 예상 소요 시간은 5시간 이내다.

귀경길은 설 당일인 10일 점심때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오전 8시를 기점으로 교통량이 급속 증가하며, 오전 11시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부산-서울 구간은 8시간 58분, 광주-서울 구간은 최대 7시간 22분이다.

티맵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정보를 앱 내에서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홈이나 T지금 화면에서 ‘설무료주차’ 버튼을 누르면 주변 무료 주차장 정보를 확인하고 길을 안내받을 수 있다.

티맵 내 실시간 CCTV 기능을 통해 경로상 도로정체와 교통사고 여부, 인근 기상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티맵 내 실시간 CCTV 기능을 통해 경로상 도로정체와 교통사고 여부, 인근 기상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교통정체가 어느 정도인지 실시간 CCTV 확인도 가능하다. 지도 화면 오른쪽 하단의 레이어 버튼을 누른 후 CCTV 버튼을 누르면 지도상 고속도로 및 주요 도로의 CCTV 버튼이 활성화된다. 특정지점 CCTV를 누르면 경로상 도로정체와 교통사고 여부, 인근 기상 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연휴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공항버스나 숙소 예약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지도 화면에서 '숙박' 버튼을 누르면 호텔, 콘도·리조트, 펜션, 캠핑 등 업종별 필터를 설정할 수 있다. 티맵에 등록된 결제 수단으로 숙소 예약이 가능하다.

홈 화면의 '공항버스' 메뉴에서 탑승할 버스 노선과 정류장을 선택한 뒤 탑승 인원을 설정하면 모바일 QR 탑승권을 통해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1분기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 등 기존 ‘레거시 IP(지적재산권)’ 파워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IP 없이 레거시 IP만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다만 완전한 ‘가치 창출’ 구간에 진입하기 위한 과제는 여전하다. 체질 개선과 신규 IP 투자 성과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레거시 IP 확대를 비롯해 서브컬처, 슈팅 등 신규 IP 발굴과 최근 모바일 캐주얼 투자에 나서는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엔씨, 아이온·리니지 영향력 재확인엔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회사는 연결기준 매출 5574억 원, 영업이익 1133억 원을 2 반도체 먹여살리다 ‘적자’ 위기 내몰린 갤럭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스마트폰 출범 이래 역대 최악의 실적 위기에 직면했다. 반도체 가격 폭등으로 올해 MX(모바일)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최대 4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하반기 중 사상 첫 분기 적자 가능성까지 언급되는 등 구조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노태문 사장은 지난달 27일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최근 임금협상 과정과 결과로 많은 분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꼈으리라 생각한다”며 “DX부문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 흐름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메시지는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원 과반(73.7%) 찬성으로 가결된 직후 전달됐다. 노 3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 “대한민국 IT 서비스 업계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근 이 질문에 대한 자본시장 답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간 삼성SD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고, 현대오토에버가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던 양상이었는데, 자리 바꿈이 일어난 것이다.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두 회사 주가 성적표 때문이다.전통적 시각에서는 당연히 대장주인 삼성SDS에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 등 그룹사 물량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매출 구조와 탄탄한 현금 창출력, 그리고 주주환원 핵심인 고배당 정책을 유지해 왔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 실제 주주들이 손에 쥔 최종 수익률을 살펴보면 현대오토에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