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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서초 메이플자이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마감…경쟁률 평균 442.3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6 19:36

81가구 모집에 3만5828건 운집, 49㎡A타입 신청 1.5만건으로 최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 등 서초동 시세보다 10억 가량 낮은 분양가

서초 '메이플자이' 주요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접수 결과 (6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서초 '메이플자이' 주요평형 해당지역 1순위청약 접수 결과 (6일 밤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신반포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서초구 잠원동 일대에 공급하는 ‘메이플자이’가 6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6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81가구가 일반공급에 배정된 가운데, 전체 유형과 평형을 합쳐 3만5828건의 신청을 모으며 평균 442.3대 1, 최고 3574대 1의 경쟁률로 해당지역 1순위청약을 마쳤다.

가장 많은 신청은 28가구가 공급된 49㎡A타입에서 나왔다. 해당지역에서만 1만5954건의 신청이 운집하며 569.7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3가구가 배정된 49㎡B타입도 해당지역 3802건의 신청이 몰려 29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단 1가구만이 나온 59㎡A타입에 3574건의 신청이 몰리며 나타났다. 59㎡B타입 역시 2가구 모집에 6635건의 신청이 모여 33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2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입주예정월은 2025년 6월께다.

단지는 1분기에 분양된 서울권 단지들 중에서도 최대어급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단지의 공급금액은 43㎡A타입 기준 12억500만원대, 49㎡A형 기준 15억3000만원대, 59㎡A형 기준 17억4200만원대로 낮지 않은 편이나, 단지 인근에 기분양된 ‘래미안 원베일리’의 59㎡형이 2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10억원 대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기도 하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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