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이 4.0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은 개설일 기준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 고시한 이율이 적용되며 회전기간이 도래됐을 때는 회전당일 기준의 영업점 및 홈페이지 고시 이율이 적용된다.
이어서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4.04%를 제공했으며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과 DB저축은행의 'DreamBig E-정기예금(12개월회전/인터넷)',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회전정기예금' 등은 4.00%를 제공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변동금리)’와 JT친애저축은행의 '회전식 정기예금'은 3.95%를,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춘천본점)’ 등은 3.9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 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이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저축은행의 '세바퀴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이 3.7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우리E음정기예금’은 3.5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쉽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비대면(인터넷뱅킹 또는 사이다뱅크 앱)에서 가입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자동 만기연장 가입 시 0.1%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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