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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설 승차권 교통약자 우선예매 마무리…예매율 64.9%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6 18:07

SRT./사진제공=SR

SRT./사진제공=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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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5‧16일 양일간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운영한 결과 예매율 64.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SRT 설 승차권 우선예매는 교통약자 예매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매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고 판매좌석도 전체 공급좌석의 10%에서 20%로 확대했다.

15일~16일 이틀 동안 교통약자 우선예매 결과 판매대상 5만8466석 중 3만7990석을 판매해 예매율 6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 대비 10.4%p 증가했다.

판매좌석은 1만9099석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설 명절과 비교해도 예매율은 61%보다 3.9%p 증가하고 판매좌석은 1만8188석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우선예매기간 홈페이지(PC, 모바일)로 예약한 설 승차권은 18일 오후 3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 고객은 24일 자정까지 결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서 결제해야 승차권을 발권 받을 수 있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접수자의 신분증·복지카드·유공자증과 함께 대리인의 신분증도 모두 지참해야 한다.

한편, SR은 경로·장애인·상이유공자 고객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17일에는 경부선·경전선·동해선, 18일은 호남선·전라선 설 승차권을 판매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설 명절예매 전용홈페이지에서 예약 할 수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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