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암·간병 보장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 출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16 15:21

암 생활비 보장 1형· 암 포함 중증 간병 생활비 보장 2형

삼성생명이 암, 간병 보장 강화한 생애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암, 간병 보장 강화한 생애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삼성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닫기전영묵기사 모아보기)이 사망·암·간병 보장을 강화한 '삼성 생애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 및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장하는 '삼성 생애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 생애보장보험'은 주보험에서 사망 보장 및 암 또는 간병 생활비를 보정하는 상품이다. 약관에 따라 납입 기간에 암 진단 등을 받지 않은 경우 납입기간 경과 후에 '암 또는 암간병 생활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가능 연령은 최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다.

암 생활비 보장에 집중한 1형(암보장형)과 암에 더해 중증 간병 생활비 보장도 받을 수 있는 2형(암간병보장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1형의 경우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암 진단 시 주보험 기납입보험료 최대 65%를 암생활비로 지급한다. 2형의 경우 암을 포함한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 중증치매상태로 진단받을 경우 암간병생활비를 주보험 기납입보험료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1·2형 모두 전립선암·자궁암 진단 시 주보험 기납입보험료의 최대 20%를 지급한다. 1형은 최초 1회의 암 진단 확정에 한해, 2형은 암·중증장기요양·중증치매 중 최초 1회 진단 확정에 한해 보장한다.

'삼성 생애보장보험'은 보장개시일 이후 납입기간 내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주보험 납입 기간에 암 보장개시일 이후 초기유방암 등을 제외한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 받거나 합산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암 보장개시일 이후 ▲초기유방암 ▲중증 이외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비침습방광암 ▲대장점막내암을 제외한 암으로 진단받은 경우도 면제다.

2형의 경우에는 약관상 각 보장개시일 이후 중증장기요양상태 판정,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시에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삼성생명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삼성 간편 생애보장보험'을 함께 출시했다.

당뇨·고혈압이 있어도 3가지 간편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1형(암보장형) 기준 3가지 간편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에 대한 필요소견 ▲2년내 질병,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생애보장보험'은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암과 간병까지 보장의 폭을 넓힌 상품"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긴 노후를 든든하게 대비하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