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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SK뷰’ 40평형, 최고가 대비 4.1억원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5 17:06

창원·부산·대구 등 경남지역 아파트값 가파른 하락세 나타내
고양시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최고가 대비 3.75억 하락

송도SK뷰 조감도

송도SK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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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15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남 창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아스티움시티’ 84.86㎡(34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2일, 종전 최고가였던 9억8500만원에서 4억4500만원(45%) 떨어진 5억4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1년 11월이었다. 이 단지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1132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대구와 부산 등 경남지역의 아파트 하락세가 가팔랐다. 대구 수성구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99.91㎡(39평)형은 지난 12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700만원(34%) 내린 7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동래래미안아이파크’ 75.52㎡(31평)형 역시 종전 최고가에서 3억9000만원(36%) 내린 6억7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수도권의 경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SK뷰’ 99.99㎡(40평) 타입이 종전 최고가에서 4억1000만원(32%) 하락한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 고양시 소재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 145.83㎡(59평)형 역시 종전 최고가에서 3억7500만원(32%) 내린 7억7500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서울에서는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31.98㎡(11평)형이 종전 최고가에서 3억6000만원(45%) 하락한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발생한 바 있다. 금천구 ‘남서울힐스테이트’ 84.68㎡(35평) 타입은 지난 12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4000만원(30%) 떨어진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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