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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05 11:04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투시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투시도./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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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4블록에 짓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가 1순위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장기화되는 지방 부동산 시장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입지, 상품성 등을 갖춘 단지의 강점을 알아본 수요자들이 몰리며 청약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일 진행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646가구 모집에 3만 3,969명이 몰려 평균 52.6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2년 간 충남에 공급된 단지 중 최대 접수 건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두 번째로 많은 청약이 접수됐던 ‘천안 성성 비스타동원’의 1만 254건 보다 3배 이상 높은 결과다.

최고 경쟁률은 82.6대 1로 159가구 모집에 1만 3127명이 몰린 전용 96㎡타입에서 나왔으며, 84㎡A타입이 49.8대 1, 84㎡B타입이 33.9대 1 등 모든 타입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지난 3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 494가구 공급에 약 3배에 달하는 1332건이 접수되며 이미 청약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미분양 물량이 2000가구에 근접하는 아산시에서 이번 성공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 남향위주의 동 배치 등 단 설계에 공을 들여 상품성을 높였고, 사전부터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세운 결과로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며 “특히 충남권역 내 기존 공급된 천안 불당지웰 더샵, 아산 배방 더샵 센트로 등으로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으며, 탕정택지지구의 확장이라는 입지적 가치에 많은 분들이 호응 해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일정으로는 11일 당첨자 발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간 정당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도 제공한다. 전매제한이 없어 전매도 가능하다.

아산탕정지구 도시개발구역 4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14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로는 ▲84㎡A 570가구 ▲84㎡B 259가구 ▲84㎡C 129가구 ▲96㎡ 182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한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의 견본주택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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