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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투자금융 전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7 14:57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장이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전호진 신임 부행장은 외환은행 출신으로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투자금융부에서 15년 이상 근무한 투자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상생금융 지원 강화 및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 추진과 현장·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4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방향은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와 조직의 활력 강화다.

전호진 신임 부행장은 1968년생으로 지난 1992년 외환은행으로 입행했다. 지난 30년간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에서 근무하면서 절반 이상을 투자금융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외환은행 투자금융부에 합류해 2004년과 2005년 투자금융부 전문역을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투자금융부에서 선임조사역, 팀장, 부서장 등을 역임했다.

전호진 신임 부행장은 2021년 하나은행 투자금융사업단장을 거쳐 본부장으로 승진해 투자금융본부장 겸 PF본부장에 선임됐으며 지난해 IB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7월부터는 IB그룹장 겸 부동산금융본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부행장으로 승진한 후 내년부터 IB그룹장을 역임한다.

다음은 전호진 하나은행 IB그룹장의 주요 경력이다.

◇ 인적사항
△ 1968년생
△ 1986년 상문고등학교 졸업
△ 1992년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2013년 KAIST EMBA

◇ 주요 경력
△ 1992년 3월 외환은행 성남지점 행원
△ 1994년 12월 외환은행 야탑역지점 계장
△ 1997년 8월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계장
△ 1999년 3월 외환은행 수서지점 대리
△ 2000년 2월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대리
△ 2003년 2월 외환은행 시장영업본부 대리
△ 2004년 6월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전문역
△ 2005년 6월 외환은행 인사운용부소속 조사역
△ 2005년 12월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전문역
△ 2007년 1월 외환은행 홍콩지점소속 조사역
△ 2009년 7월 외환은행 K.A.F. 파견 조사역
△ 2010년 2월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선임전문역
△ 2014년 8월 외환은행 투자금융부 팀장
△ 2019년 1월 하나은행 투자금융부 부서장
△ 2021년 5월 하나은행 투자금융사업단장
△ 2022년 1월 하나은행 투자금융본부장 겸 PF본부장(본부장)
△ 2022년 7월 하나은행 IB사업본부장(본부장)
△ 2023년 7월 하나은행 IB그룹장 겸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
△ 2024년 1월~ 하나은행 IB그룹장(부행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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