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박태순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부행장…금융 IT 전문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27 10:49

박태순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부행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박태순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 부행장. /사진제공=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박태순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이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박태순 신임 부행장은 전산금융개발과 IT금융개발, IT채널개발, 글로벌개발 등을 두루 거친 금융 IT 전문가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상생금융 지원 강화 및 진정성 있는 금융의 사회적 역할 추진과 현장·고객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4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방향은 ▲현장 ▲전문성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통한 세대교체와 조직의 활력 강화다.

박태순 신임 부행장은 1969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전자계산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하나은행 전산부 행원으로 입행했다. 이후 줄곧 개발 관련 부서에서만 근무하며 금융 IT 전문 역량을 쌓았다. 전산금융개발팀과 IT금융개발부, IT채널개발부, 글로벌개발부 등을 거쳐 ICT본부 팀장으로 승진했다.

박태순 신임 부행장은 지난 2021년 하나은행 글로벌개발섹션 유닛리더와 섹션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상무로 승진하면서 정보보호본부장을 역임하며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맡았다. 올해부터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다음은 박태순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의 주요 경력이다.

◇ 인적사항
△ 1969년생
△ 1988년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 1995년 경희대 전자계산공학과 졸업
◇ 주요 경력
△ 1995년 2월 하나은행 전산부 행원
△ 2003년 7월 하나은행 전산금융개발팀 대리
△ 2014년 1월 하나은행 IT금융개발부 기타관리자
△ 2016년 7월 하나은행 IT채널개발부 기타관리자
△ 2018년 1월 하나은행 글로벌개발부 기타관리자
△ 2018년 6월 하나은행 ICT본부 팀장
△ 2021년 1월 하나은행 글로벌개발섹션 유닛리더
△ 2021년 7월 하나은행 글로벌개발섹션 섹션장
△ 2022년 1월 하나은행 정보보호본부장(상무)
△ 2023년 1월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상무)
△ 2024년 1월~ 하나은행 ICT그룹장 겸 ICT본부장(부행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김기홍號 JB금융, ROE 기반 자본 ‘선순환’···CET1 순도 하락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반으로 자본의 축적과 회수, 재투자,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보통주자본(CET1)은 위험가중자산(RWA)보다 빠르게 증가했고 CET1비율도 12.52%로 상승했다. 대규모 자본준비금 재분류 없이 이익잉여금이 10% 늘었다는 점에서 이익을 통한 유기적인 자본축적 능력도 확인됐다.JB우리캐피탈에서는 축적된 자본 일부를 배당으로 회수한 뒤 성장에 필요한 금액을 다시 출자하는 자본 재배치를 단행했다. JB우리캐피탈의 ROE가 18%를 넘어서는 등 단기 성과도 나타났다. 상반기 이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결정하며 축적한 CET1을 2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화재 투자손익·증권 리테일 성장 기반 역대 최대 실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투자손익과 메리츠증권 리테일 부문 성장을 기반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메리츠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1조471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계열사인 메리츠화재 투자손익 성장을 기반으로 당기순익이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원을, 메리츠증권은 리테일 부문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9.7% 증가한 5220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메리츠화재 투자손익·장기보험 매출 저력…메리츠증권 성장세 지속메리츠금융지주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건 메리츠화재와 메 3 DQN황병우號 iM금융, RWA 조절로 위험밀도↓···‘자본의 수익화’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시중금융그룹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들어섰다.그룹 총자산을 전년 동기보다 7.7% 늘리고 iM뱅크의 기업대출을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은 0.5%로 관리했다. 하이투자증권 시절부터 누적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자산을 정리해 iM증권의 RWA도 줄였다.그 결과 위험밀도는 2년 동안 47.40%에서 40.75%로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2.27%로 상승했다. 후순위채권 중심의 보완자본(Tier2)을 줄이고 CET1과 기타기본자본(AT1) 중심으로 기본자본을 강화하면서 자본의 질도 개선했다.아쉬운 점은 '이익창출력'이다.자본준비금 재분류 효과를 제외한 이익잉여금 증가율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