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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파크리오' 33평형, 최고가 대비 6.6억 하락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5 17:05

안양 '푸른마을인덕원대우' 5.6억, 인천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5.45억 하락
부산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 5.5억 하락, 연이은 하락거래 발생하는 부산

잠실 파크리오 전경

잠실 파크리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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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15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신천동 소재 ‘파크리오’ 84.9㎡(33평)형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12월 9일, 종전 최고가였던 25억3000만원에서 6억6000만원(26%) 떨어진 1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이뤄졌다. 다만 종전 최고가 거래가 이뤄진 것은 22층으로 고층에 속한 반면, 이번에 거래가 이뤄진 것은 2층으로 층고에 차이가 있었다. 이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686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경기 안양시에서는 ‘푸른마을인덕원대우’ 84.96㎡(33평)형이 최고가였던 12억4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45%) 내린 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거래가 이뤄진 것은 12월 12일이었고,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8월에 발생했다. 이 단지 역시 총 1996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최근 최고가 대비 하락이 가파르게 나타나는 부산에서 또 한 번 큰 폭의 하락 아파트가 나왔다. 남구 대연동 소재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 59.97㎡(25평)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9억8402만원에서 5억5371만원(56%)이나 내린 4억3031만원에 거래됐다.

인천에서도 가파른 하락폭이 나왔다.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청라한양수자인레이크블루’ 84.4㎡(34평)형은 종전 최고가 12억9500만원에서 5억4500만원 내린 7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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