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3년 증시 12월 28일까지 운영…새해 1월 2일 10시 개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3-12-14 22:07

12월 결산 법인 배당락일은 12월 27일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2023년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은 1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새해 첫 개장일은 2024년 1월 2일이며, 오전 10시 문을 연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2023년 폐장일(최종 매매거래일)은 12월 28일이라고 14일 밝혔다.

12월말을 결산배당기준일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락일은 12월 27일로, 12월 26일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결산배당기준일을 12월말로 정한 상장법인의 배당을 수령할 수 있다.

연말 휴장일(결제일에서도 제외)은 12월 29일이다.

장외파생상품 CCP청산 및 TR보고 업무는 연말 휴장일 없이 정상운영한다.

2024년 개장일은 1월 2일이다.

증시 개장식에 따라 증권시장 정규시장을 오전 10시, 파생상품시장은 상품에 따라 정규시장을 9시 45분 또는 10시에 개장하는 등 거래시간을 변경한다.

다만, 일부 파생상품시장 및 일반상품시장은 개장시각이 10시 10분이거나, 거래시간 변동이 없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