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자산운용, 커버드콜 전략 활용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2 17:35

월배당형 ETF…커버드콜 전략으로 평균 월분배율 0.6% 추구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준용)은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에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배당성장성을 갖춘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월배당형 ETF다.

시장 상황에 맞게 액티브하게 운용되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 기준이 아닌 업종별 특성과 배당성장률, 자사주 매입 등을 고려한 배당성장주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배당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고배당 ETF와 차이가 있다고 미래에셋운용은 설명했다.

특히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 현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기초자산 하락 시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고 기초자산 상승 시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은 0.6% 수준이다.

또한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지난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하는 운용 성과를 내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드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인컴흐름까지 더했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채권혼합·커버드콜·배당 ETF…롤러코스터 증시 '투자자 셈법' 지난 6월 9000선 돌파라는 대기록을 쓴 코스피 지수는 석 달여 지나 현재 6000대까지 후퇴했다. 급등락 증시에서 개인투자자는 '공포 매도'에 휩쓸려 매매에 나서기 쉽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자산배분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투자자별로 선택지는 다양하다. 주식만으로 겁나는 투자자라면 일부 채권으로 변동성을 낮출 수 있고,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현금흐름(cash flow) 확보에 더 무게를 두는 투자자라면, 커버드콜 ETF에 노크할 수 있다. 좀 더 방어적인 주식을 선택하고 배당형 ETF를 살펴보는 것도 가능하다.‘삼전닉스+채권’ 투심 몰이…퇴직연금 최적화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3 ‘머니무브 2026 새로운 부의 공식ʼ 주제로 주식·부동산·가상자산 ‘승자의 조건ʼ 찾는다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돈의 흐름이 바뀌면서 투자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금리·환율 변동과 AI·반도체 산업 급성장, 주택 문제를 둘러싼 정책 변화, 디지털자산 제도화까지 겹치면서 자산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익숙한 투자공식만으로는 시장을 읽기 어려운 시기가 됐다.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전통자산에서 가상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더욱 복잡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이다.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자금 이동의 흐름을 진단하고 새로운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머니무브2026 부의 공식’이라는 타이틀로 ‘2026 한국금융 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9월 29일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