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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흥행 이어 완판 행진" DL이앤씨, 분양시장 침체에도 '브랜드 저력' 입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2 10:16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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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이앤씨는 올해 분양한 단지들이 청약 흥행에 이어 계약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의 국민주택 1166가구가 지난 7일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영주택 물량 292가구가 조기 완판된 데 이어 국민주택도 완판되면서 총 1458가구의 대단지가 모두 계약을 마감했다.

단지는 지난 10월 진행한 1순위 청약 결과에서도 622가구 모집에 1만 3349건이 접수돼 분양 당시 인천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

올해 서울 강동구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도 무순위 청약을 거쳐 100% 완판됐다. 단지는 앞서 진행한 무순위 청약 결과 8가구 모집에 2883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1017대 1을 기록하며 완판을 예고한 바 있다.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 건수를 기록한 ‘동탄레이크파크 자연& e편한세상’도 현재 계약을 진행 중으로, 민영주택이 먼저 100% 완판되며 계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단지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13만 3042명이 몰려 올해 전국 최다 청약 접수 기록을 경신했다.

DL이앤씨의 뛰어난 분양 성적은 엄격한 품질 관리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높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8월까지 하자 판정 건수 0건 달성 및 최근 4년간 1000가구당 하자 판정 건수가 1.5건으로 업계 최저수준을 기록하며 엄격함 품질 관리를 증명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주최한 ‘고객품질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상품들을 적용하고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를 수요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각인시키며 신뢰를 쌓은 점이 성공적인 계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가치를 인정해주신 많은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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