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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에서 청년들과 소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12 08:39

한경협 주최 갓생한끼 2탄 참여…'기본기와 열정' 등 메시지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경제인협회(2023.12.11)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청년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제공= 한국경제인협회(2023.12.1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열정적인 태도와 기본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1일 미래에셋센터원에서 국민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한끼 2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 네이버 대표가 참여해 MZ세대 20명과 소통했다.

앞으로의 꿈과 계획, 기업가정신 등에 대한 대담과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고, 또 함께 샌드위치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었다.

한경협은 이날 행사 키워드를 '중꺾그마’(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라고 소개했다.

미래에셋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은 이날 청년들에게 열정적인 태도를 주문했다.

박현주 회장은 "젊었을 때 기본을 만들기 위해서 열정을 갖고 살아야 한다"며 "기본 없이 불가능한 상상을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과거 직장에 들어갈 때, 시간이 지나면 회사를 만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면서도, 직장에서 10년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기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미래에셋 창업을 한 후 글로벌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도 소개했다. 박 회장은 "한국은 글로벌 GDP의 2%가 안되는데, 자산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한국 밖 98% 시장을 무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여러분 때는 불편한 선택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며 "당시에 편한 의사결정은 지나고 보면 정답이 아닐 수 있는데, 불편한 선택을 하면서 맞는지 안 맞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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