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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함정 사업관리·기술력 최고 입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8 08:54

한화오션이 함정 사업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한화오션.

한화오션이 함정 사업관리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한화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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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은 국방사업관리사를 대거 배출, 함정 사업관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방사청에서 주관하는 유일한 방위산업관련 국가자격 시험이다. 한화오션은 올해 시험에서 업계 최다인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체 합격자(67명) 중 방산업체 근무자는 17명이며, 이중 한화오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한다.

함정사업의 경우 5년 여의 긴 건조기간 동안 사업관리 역량이 중요한데, 업체의 역량에 따라 전력화 일정의 성공여부를 가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화오션이 이번에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시험에 대거 합격한 것은 잠수함과 수상함 등 함정 명가로서 국방사업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화오션은 지난 4일 장보고III Batch-II 3번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잠수함 사업에서의 앞선 기술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장보고III Batch-II 3번함 건조 우선협상자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40년에 걸친 압도적인 잠수함 건조 실적과 독보적인 함정 기술력이 밑바탕이 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의 본계약 협상에 성실히 임해 장보고III Batch-II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방위산업은 국토 방위와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사업인 만큼 한화오션은 국내 대표 방산기업으로서 대한민국 해군과 함께 국익과 우방의 안보 수호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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