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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푸바오·캐리비안베이 한번에 즐긴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7 08:58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다음 달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석 3조'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다음 달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석 3조'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 /사진=삼성물산 리조트 에버랜드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다음 달 1일부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모두 이용할 수 있는 '1석 3조' 특별 이벤트를 전개한다.

아침에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만난 후, 낮에는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뜨끈뜨끈한 힐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에버랜드로 넘어와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까지 감상하며 환상적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1석 3조 이용 혜택을 원하는 고객들은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에버 투 캐비(EVER 2 CABI)'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12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금액에 에버랜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에버랜드 이용 당일 언제든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 입장해 뜨끈뜨끈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물놀이를 마친 후에는 에버랜드를 다시 무료 입장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는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개인 이용객 모두에게 방문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 무료 이용 기회를 선물하는 '1+1 이벤트'를 오는 1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런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는 내달 1일부터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하며 뜨끈뜨끈한 힐링 물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지난 겨울 첫 선을 보였던 캐리비안 베이 '윈터 스파 캐비'는 어드벤처풀 지역에 새롭게 조성한 약 200㎡ 규모의 야외 노천탕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이국적인 풍경 속 프리미엄 노천 스파를 제공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최상급 편백나무(히노끼)로 야외 노천탕을 제작하고, 대형탕과 프라이빗탕 등 다양한 크기의 탕들이 마련돼 겨울철 이색 스파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먼저 야외 어드벤처풀 지역에 약 60㎡ 규모의 편백나무(히노끼) 스파존 한 곳이 새롭게 추가돼 이 지역에서만 총 3개 스파존, 8개의 노천탕이 가동하게 된다. 또한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백미로 꼽히는 유수풀도 기존 220미터 일부 구간 운영에서 550미터 실내외 전구간 운영으로 확대된다.

이밖에 모든 풀이 30~40도 이상으로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에는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실내외 스파 등 물놀이 시설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이 마련된 어드벤처풀과 바데풀, 샌디풀 등 주변에는 특수 필름을 통과하는 다양한 색상의 햇빛을 활용한 파사드와 포토스팟이 연출되고, 스파 캐비를 상징하는 레터링 조형물도 새롭게 선보인다.

열탕, 족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케이브 스파에는 오로라 하늘, 트로피컬 식물 등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파를 즐기며 환상적인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정문과 가까운 글로벌페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말연시 스페셜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봄의 전령인 나비를 한 겨울에 만나 볼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이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열어 고객들에게 따뜻한 봄 기운을 미리 선사한다.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는 긴꼬리제비나비, 호랑나비, 큰줄흰나비 등 매일 6종 5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내년 5월말까지 관찰할 수 있다.

내달 8일부터는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푸바오 등 판다 가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콘텐츠가 오픈하며, 로맨틱한 겨울 불꽃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눈썰매장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윈터 콘텐츠도 오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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