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 개최…“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 모색”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22 09:52

STO 사업 소개·상생 테마…협업 방향 설명
증권사 10여곳 포함 총 70여 기관 참여

하나증권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하나증권

하나증권 본사 전경. /사진제공 = 하나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토큰증권(ST)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함께할 참여 기관을 초청해 ST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소개하고 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에는 증권사를 비롯해 법무·회계법인, 투자사, 기초자산보유회사 등 총 60여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1,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하나증권이 바라보는 토큰증권 시장과 접근 전략 ▲시장조성의 노력으로 준비 중인 ST 소셜 플랫폼 ▲하나증권의 기업투자 정책과 상생 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스타트업 성공모델에 대한 짧은 고찰(염규탁 INF컨설팅 파트너) ▲법제화 움직임, 혁신금융, 그리고 대응(이선지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국내 최초의 STO 구조화 사례, 소유로 본 토큰증권 미래(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의 발표가 있었다.

하나증권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토큰증권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도와 비즈니스 역량을 소개하고 상생을 테마로 시장의 주요 구성원들과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지금은 기업 간 경쟁을 이야기하기보다 시장 자체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토큰증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성원 간의 협업과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 되길 희망하며 하나증권이 앞장 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한신 기자 poch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지주 800억 차환…수익성 회복에도 레버리지 부담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가 8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400억 원씩 나눠 조달하고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수요예측은 25일 진행되며 발행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공모희망금리는 2년물·3년물 모두 개별민평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액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2년물은 NH투자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이, 3년물은 한국투자증권·KB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조달자금 800억 원은 지난 1월 발행한 기업어음(만기 2027년 2 '흑자 동전주' 퇴출 대상 지적에…이억원 "상폐기준 미세 조정 검토"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요건이 일률적인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해 흑자 기업까지 퇴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지적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미세 조정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책 신뢰 차원에서 전면적 변경은 어려워”김현정 의원은 이날 “부실기업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방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시가총액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가총액 기준은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가총액 하나만으 3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