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콜마홀딩스, 2년 연속 ESG경영 선도 기업으로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1-17 09:24

한국콜마홀딩스(대표 안병준)가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국콜마홀딩스

한국콜마홀딩스(대표 안병준)가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국콜마홀딩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한국콜마홀딩스(대표 안병준)가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전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2023 코리아리더스 서밋’에서 ‘2024년도 리드그룹’으로 위촉됐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021년 UNGC에 가입한 후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리드그룹에 선정됐다.

UNGC 한국협회는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UNGC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을 검토해 매년 리드그룹으로 선정한다. UNGC는 UN 산하기구로, ESG경영 실천을 권장하는 글로벌 최대 이니셔티브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ESG 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및 성과를 집약한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5월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인 CP(Compliance Program) 준수를 강화하고 윤리경영의 의지를 다지는 ‘제1회 자율준수의 날’을 개최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 및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기업이 부패 및 뇌물 방지, 모든 법률과 규정 및 행동강령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인증 표준이다.

ESG경영 노력의 결과 지난달에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ESG 통합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이달에는 ESG 평가 및 데이터 분석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3년 하반기 기업 ESG 성과평가’에서 규모등급(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과 전체등급에서 각각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

안병준 한국콜마홀딩스 대표는 “앞으로도 UNGC 핵심가치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4개 분야 10대 원칙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약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일부 단지는 청약 접수를 마쳤으며, 교통과 학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목동 학군·교통 품은 ‘목동윤슬자이’ 6월 공급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의 오피스텔과 근 2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호실적 배경에는 해외 사업이 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5850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확대된 공급물량이 유럽, 미주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뒷받침하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특히 유럽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하며 77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국법인 신규 설립 3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오프라인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됐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7조1234억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전년 같은기간 보다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1.9%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수준이다.별도 기준(이마트·노브랜드·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실적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1분기 별도 기준 총매출은 4조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