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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재난현장 소방관들에게 휴식 공간 되어줄 특수차량 제작 기증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3-11-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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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호요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컨디션 회복을 돕는 ‘재난구호요원 회복버스’를 제작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호요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컨디션 회복을 돕는 ‘재난구호요원 회복버스’를 제작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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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닫기박정원기사 모아보기)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호요원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해 컨디션 회복을 돕는 ‘재난구호요원 회복버스’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특수차량은 대한적십자사에 기증돼 이달 중순부터 실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난현장에서 불편을 감수하면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회복버스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관들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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