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호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마약근절 ‘노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2023.11.06.)./사진제공=지에이코리아
이미지 확대보기지에이코리아 법인대리점(대표이사 송부호)은 최근 사회문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는 마약을 근절하기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 을 일깨우고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어럽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릴레이 인증 활동이다.
송부호 지에이코리아 사장은 하나생명 임영호닫기임영호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부호 대표는 다음 주자로 한국대리점협회 김용태회장과 지에이경영자협의회 채종호 회장을 추천했다.
송부호 대표는 "최근 연예인 관련 마약 사건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아야 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약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라며 "지에이코리아 구성원 모두도 한마음으로 마약 범죄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회사 내 홍보도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