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김미섭 부회장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미래에셋 세대교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6 18:13 최종수정 : 2023-10-26 19:33

허선호 부회장·전경남 사장 사내이사 추천

(왼쪽부터)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3.10)

(왼쪽부터)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3.10)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근 세대교체를 선언한 미래에셋증권이 새 대표이사로 김미섭닫기김미섭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선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김미섭 부회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 대표이사는 오는 11월 5일자로 사임한다.

아울러 미래에셋증권은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

신임 사내이사는 12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대표이사는 사내이사 중 선임되기 때문에 김미섭 부회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며 "향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 후 대표이사를 선임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임 김미섭 대표이사는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미래에셋증권 글로벌(Global) 사업담당을 맡아온 '해외통'이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3일 김미섭·허선호 등 6명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창업 멤버가 퇴진하고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시작하는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 토스페이먼츠 흡수해 페이·PG 일원화…결제사업 속도 [토스 결제사업 재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토스페이먼츠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사업을 본체로 편입한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하던 PG사를 토스 산하 사업부로 편입해 직접 관리해 간편결제 사업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하고, 계열사 간 협업 절차를 줄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려는 취지다.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오는 11월 30일 100% 자회사인 토스페이먼츠를 흡수합병한다. 기존에는 토스 자회사 형태로 운영됐으나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바꿨다는 설명이다.토스페이먼츠 관계자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 일환"이라며 "본사인 토스 내 사업부서로 운영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토스페이·PG 본체로… 2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증권 성장에 금융서비스 결제 매출 추월…수익구조 다변화 안착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금융사업을 확대하며 결제 중심이던 카카오페이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했다.4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융서비스 매출은 3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9% 증가했다. 결제서비스 매출은 2798억원으로 13.1% 늘어 금융서비스 매출이 결제서비스를 413억원 앞섰다. 금융서비스 성장을 이끈 카카오페이증권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63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금융사업 성장에 힘입어 같은 기간 연결 영업수익은 6354억원으로 4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7억원에서 908억원으로 56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43억원으로 195.9%,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0 3 양종희號 KB금융, WM·요양 연결로 신탁수수료 3배↑…‘골든라이프’ 시너지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양종희 회장이 이끌고 있는 KB금융그룹은 지주와 은행, 보험·요양 계열사를 잇는 ‘매트릭스 조직’을 앞세워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지주가 자산관리(WM)와 비은행 부문의 그룹 전체 전략을 조정하고, KB국민은행은 골든라이프부를 통해 시니어 고객을 발굴한다. 투자상품과 신탁·연금은 은행 내 WM고객그룹이 공급하고, 비은행 계열사들과 KB골든라이프케어가 자산관리·돌봄·요양·시니어 주거까지를 연결하는 구조다.WM 중심의 수익구조 전환은 실적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KB금융의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3조62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3% 증가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순수수료이익이 36.5% 늘었고, 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