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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1.1조 규모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23 11:19

단지명 '노바 시티 청주', 청주 최대 규모 사업으로도 관심 모아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 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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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21일(토), 약 1조 1200억 원 규모의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조합장 정천식)은 지난 21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주 사모2구역은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일원을 재개발하는 청주 최대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9층, 50개 동, 공동주택 4148세대 규모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청주 사모2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으로 ‘노바 시티 청주(NOVA CITY CHEONGJU)’를 제안했다. 새로움을 나타내는 ‘NOVA’와 도시의 ‘CITY’를 합성해 청주 최대 규모의 사업지에서 최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청주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단과 힘을 합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향후 참여가 예정된 사업지에서도 국내외에서 입증된 건설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도시정비에서의 노하우를 앞세워 조합원님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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