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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에스티, 일반청약 경쟁률 1891대 1…증거금 12조원 몰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2 06:18

10월 19일 코스닥 상장 예정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IFG파트너스(2023.10.04)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IFG파트너스(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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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2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 신성에스티(대표이사 안병두)가 일반 청약 경쟁률 1891.4대1을 기록하며 흥행했다.

신성에스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51만5804건의 청약이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증거금은 약 12조3000억원이 몰렸다.

2004년 설립한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s)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앞서 신성에스티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58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를 넘어선 2만6000원으로 확정지은 바 있다.

신성에스티는 오는 13일 납입을 거쳐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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