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전북은행 ‘슈퍼씨드’ 획득시 금리 최고 13.6% 제공 적금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0 14:51

매월 1개 씨드 가입기간 최대 11개 제공
기본금리 3.6%에 슈퍼씨드 10%p 추가

전북은행이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한다. /자료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이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한다. /자료제공=전북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닫기백종일기사 모아보기)은 최고 연 13.6%의 금리를 제공하는 ‘JB슈퍼씨드 적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JB슈퍼씨드 적금’은 기본금리 연 3.60%의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정상납입 기준 매월 1개의 씨드(가입기간 최대 11개)를 제공하고 제공된 씨드가 슈퍼씨드인 경우 연 10.0%p의 우대금리를 더해 13.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JB슈퍼씨드 적금은 전북은행의 공식 캐릭터인 Jay-B가 꾸준히 저축하는 고객들에게 부자씨(씨드)를 가져다 주는 컨셉의 상품으로 저축하며 매달 슈퍼씨드(우대금리씨앗)를 기대하는 즐거움을 주는 펀세이빙(Fun Saving)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년, 개인고객이 가입 대상으로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으며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영업점 방문 없이 전북은행 JB뱅크앱과 모바일웹을 통해 가입하는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또한 이 상품은 네이버페이 ‘예·적금 중개서비스’를 통해 적금상품 금리를 비교한 후 ‘JB슈퍼씨드적금’을 선택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슈퍼씨드 적금은 저축이라는 미션을 수행하고 추첨형 우대금리를 받는 상품으로 많은 분들이 적금관리에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의 즐거움과 성취를 동시에 즐기길 원하는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북은행은 ‘JB 카드 재테크 적금(정기적립식)’과 ‘JB 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 등 높은 금리의 적금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전북은행의 ‘JB 카드 재테크 적금(정기적립식)’은 기본금리 1.00%에 최대 우대금리 4.50%p를 포함한 최고금리 5.50%를 제공한다. 마케팅 동의 시 0.20%p를 제공하며 JB카드 신규 우대 0.30%p를, JB카드 실적 우대 4.00%p를 제공한다.

‘JB 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은 3.90%의 높은 기본금리에 전북은행 계좌 간 자동이체를 통해 이 예금으로 자동이체 된 금액에 0.10%p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최고 4.00%를 제공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머니의 기능을 결합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여행 서비스다. 하나머니가 환전과 외화머니 이용의 창구를 맡고 하나카드가 해외결제를 담당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환 인프라와 외화예금으로 참여한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 하나머니를 예금에 담은 뒤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룹 내 외화를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2 광주銀 협력비 3배·경남銀 금리 0.38%p↑…지방銀 금고 '수성값' 압박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③]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자치단체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도 '금리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이 오랫동안 지켜온 광역자치단체 금고까지 잇달아 문을 두드리자 지자체들도 더 높은 예금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다.당장 지방은행의 금고 점유율이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금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를 주고 지키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정부가 지자체 금고 약정금리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바꾸면서 지자체 간 금리 비교가 쉬워졌고, 금고 선정 과정에서도 예금·대출금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중은행의 신규 도전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은행 입장에서는 기존 금고 3 채병득號 금융결제원, 6개 은행 인증서 한 화면에…본인확인 선택지 넓힌다 [금융공기업 이슈] 채병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의 자체 인증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나임(NAIM)'을 정식 가동한다. 이용자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유한 은행 인증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휴 기관도 6개 은행과 각각 협의하지 않고 한 번에 제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지난해 12월 어카운트인포 앱에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월평균 수만 건이 이용됐다. 금융결제원은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으로 제휴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자체 인증서 상호연동이 추진된 바 있으며, 이번 나임은 외부 제휴기관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