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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 우수 감사장·표창장 수상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0 10:11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정착 위해 노력할 것”

DL건설 임직원들이 지난달 2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 우수 유공자 및 건설사 시장 표창 수여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DL건설 임직원들이 지난달 2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 우수 유공자 및 건설사 시장 표창 수여식’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사진제공=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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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지난달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감사장(법인) 및 표창장(개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시내 공사 현장 내 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한 자발적 노력을 이어가는 건설사 및 환경관리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서울시는 친환경공사장 운영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12개 건설사와 101개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친환경공사장참여도 및 이행률을 기준으로 이행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DL건설은 이번 평가 중 법인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특히 평가 기간 동안서울시 소재 협약 참여 현장을 포함한 전 사업장의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의무화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DL건설은 △공사차량 실명제 운영 및 현장교육 실시 △현장 주변도로 1일 2회 이상 전담 살수 조치 △야자매트 추가설치 및 주기적 살수 시행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 실시 △포그노즐을 활용한 살수시스템 구축 △무인살수시스템 개발 △미세먼지흡착필터 운영 등의 노력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소속인 지현 차장이 개인부문에서 표창장을획득했다. 지 차장은 환경관리 분야에 있어, 현재 서울시에서운영 중인 노후 경유 차 공사용 차량 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 관계자는 “법인과 개인 모두 친환경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울시 정책에 부합하며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이 정착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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