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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등산·캠핑 떠난다면? ‘레저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8 13:05

등산·캠핑·자전거 등 야외활동 중 사고 발생 시 보장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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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6일간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임시공휴일과 개천절까지 겹치면서 6일의 황금연휴가 생기면서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손해보험사들은 야외활동을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장받을 수 있는 ‘레저보험’을 꼽았다.

삼성화재 미니생활(레저)보험은 가벼운 등산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사고가 발생하면 골절 치료·수술비, 화상 진단·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운전 사고로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 손해를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보장한다. 단, 음주·무면허 사고·약물 상태 등 형사처벌 대상 사고 발생은 보장하지 않는다. 보험기간은 1~30일 중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모바일에서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손해보 '올인원 여행레저보험(국내여행)'. 사진=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NH농협손해보 '올인원 여행레저보험(국내여행)'. 사진=NH농협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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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의 ‘올인원 여행레저보험(국내 여행)’은 운전자보험·실손·레저활동을 한 번에 보장한다. 상해·질병뿐 아니라 골절 진단비, 식중독 입원비 등 레저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카카오톡 인증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레저보험(II)’은 등산·캠핑·축구는 물론 테니스, 낚시, 서핑, 스키까지 다양한 레저활동 중에 발생한 상해, 골절은 물론 타인에게 끼친 손해까지 보장해준다. 단, 국내에서 활동하는 레저에 한해 보상한다. 보험기간은 하루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레저활동별로 차이가 있으며, 일 800원~1200원 수준이다.

캐롯손해보험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왼쪽). 사진=캐롯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캐롯손해보험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왼쪽). 사진=캐롯손해보험 홈페이지 갈무리

캐롯손해보험의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도 러닝, 골프, 등산부터 테니스, 낚시 등 18가지 레저활동을 보장한다. 레저활동 중 골절 진단을 받으면 골절진단비 10만원(치아파절 제외)을 지급한다. 레저활동을 위해 자동차 또는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발생한 상해도 보장한다.

한 번 가입해두면 1년 이내에 레저활동을 할 때마다 보장 종목과 시간만 입력하면 보장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하루에 여러 가지 레저활동도 보장한다. 예를 들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골프를 지정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자전거를 지정할 수 있다.

신한EZ손해보험의 ‘기아 멤버스 라이프케어 레저보험’. 사진=기아멤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신한EZ손해보험의 ‘기아 멤버스 라이프케어 레저보험’. 사진=기아멤버스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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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차주에겐 신한EZ손해보험의 ‘기아 멤버스 라이프케어 레저보험’을 추천한다. 이 상품은 ▲운전자 케어 ▲금융 케어 ▲골프 케어 ▲아웃도어 케어 ▲자전거 케어 ▲여행자 케어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아웃도어 케어’는 등산·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로 인한 중증외상치료, 화상 진단비까지 보상한다. 기아멤버스 회원이면 누구나 기아 및 기아멤버스 홈페이지, 마이기아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보장 내용은 가입 후 1년간 보장된다.

이외에도 연휴 기간 성묘나 벌초를 계획 중인 이들도 있다. 벌초 시엔 예초기에 다치거나 약물에 노출될 수 있다. 성묘 중엔 뱀에 물리거나 미끄러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상해나 질병 사고는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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