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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에 2500만 달러 후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21 08:35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California Science Center Foundation) 후원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California Science Center Foundation) 후원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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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회장 조원태닫기조원태기사 모아보기)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California Science Center Foundation) 후원을 시작한다고 21일(한국시간) 밝혔다. 후원 규모는 2500만 달러다. 퇴역한 대한항공 보잉747 항공기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후원은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이 추진 중인 항공우주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재단은 약 6천평 규모에 20층에 달하는 체험형 항공우주박물관인 '사무엘 오쉰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Samuel Oschin Air and Space Center)를 만들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과 오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항공 전시관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항공의 역사, 작동 원리, 혁신적 기술 등에 대한 폭 넓은 학습기회를 제공해주는 한편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감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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