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호텔신라와 맞손…멤버십 혜택 강화·AI 기술 협력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12 08:35

네이버플러스·신라면세점 멤버십 혜택 확대
AI·클라우드 활용해 호텔신라 디지털 전환 지원

지난 8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 총괄(왼쪽), 김태호 호텔신라 TR 부문장(오른쪽)이 호텔신라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8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 총괄(왼쪽), 김태호 호텔신라 TR 부문장(오른쪽)이 호텔신라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 사진제공=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네이버(대표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호텔신라(대표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와 전방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 멤버십 제휴를 통한 이용자 혜택 확대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제휴 강화 ▲AI·클라우드 신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을 대상을 멤버십 강화 및 결합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18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한 네이버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최대 8%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네이버페이 온·오프라인 제휴도 강화한다. 신라호텔과 신라스테이 등 호텔 사업장에서 네이버페이 QR 현장 결제를 도입해 이용자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

네이버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등을 호텔신라의 비즈니스에 접목해 디지털 전환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을 보탠다.

호텔신라 온라인 플랫폼·비즈니스 운영에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 또 네이버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와 디지털 트윈 솔루션 ‘아크 아이’를 도입해 호텔과 면세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네이버 AI 기반 상품추천 기술인 ‘에이아이템즈’를 활용한 상품 추천 고도화 작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재영 네이버 사업개발센터 총괄은 “호텔신라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멤버십, 여행, 페이, 쇼핑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양 사 이용자의 멤버십 경험을 극대화하고, 서비스 편의성까지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 경험뿐 아니라 네이버의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의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협력해 양 사 비즈니스 시너지를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완화 조짐이 엿보이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양대 산맥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기업 재무 위험도를 측정하는 ‘알트만 Z-스코어’에서 엇갈린 궤적을 그리고 있다.두 회사 모두 부실 위험 기준선(1.8) 아래인 '위험 구간'에 머무르는 것은 공통점이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위험 구간 깊숙이 2 포스코 장인화 ‘트리플코어’ 마침내 만개하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호주 애들레이드로 향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그는 호주의 풍부한 자원과 한국의 제련·가공 기술을 결합해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호주는 포스코그룹에 무척 중요한 국가다. 포스코그룹은 1971년 철광석 장기 구매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5억 톤 넘는 호주산 원료를 들여왔고, 2010년에는 로이힐 철광석 광산 개발에 초기부터 참여했다.그룹 전체 원료 조달의 약 70%를 호주가 담당하는 만큼, 이 회의는 자원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는 필바라 미네랄즈와 손잡고 전남 율촌산단에 수산화리튬 공장을 가동 3 ‘상반기 보수 30% ↑’ 신동빈, 롯데케미칼선 5년 새 62%↓[가성비 C-레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받은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성과급 지급이 줄고 급여까지 감소한 영향이다.신동빈 회장 롯데케미칼 보수는 2021년 59억5000만 원이었는데, 지난해 22억7500만 원으로 61.8%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억8700만 원까지 줄었다.롯데 계열사들이 최근 5년간 공시한 사업보고서와 올해 반기보고서를 통해 임직원 보수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다만 신동빈 회장 전체 보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롯데케미칼과 달리 그룹 내 다른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는 늘었다. 올해 상반기 신 회장이 롯데지주·롯데케미칼·롯데쇼핑·호텔롯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