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상반기 분양 강자는 롯데·GS…서울 최다 분양 건설사는? [10대 건설사 리그테이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9-01 10:11

롯데건설, 부산·시흥서 2천 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효과 톡톡
GS건설, 서울서 가장 많은 물량 공급 '휘경자이 디센시아' 등 흥행

2023년 상반기(1~6월) 10대 건설사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추이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2023년 상반기(1~6월) 10대 건설사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추이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올해 상반기(1~6월) 10대 건설사 중 분양시장에서 가장 많은 민간아파트 물량을 공급한 건설사는 롯데건설과 GS건설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1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조사한 결과 롯데건설은 부산 ‘대연 디아이엘’과 경기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 등 일반분양 물량만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들이 포진해 좋은 분양성적을 거뒀다. GS건설은 경기·충남·광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 가운데, 서울에서 ‘휘경자이 디센시아’와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등 굵직한 단지들을 분양하며 상반기 서울 최다 물량 분양 타이틀을 가져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 아파트 분양 물량은 총 2만3268가구(컨소시엄 포함)로 집계됐다.

컨소시엄을 제외하고 단독으로 가장 많은 아파트를 분양한 곳은 롯데건설이었다. 롯데건설은 올해 상반기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679가구) ▲시흥 롯데캐슬 시그니처(2133가구) ▲롯데캐슬 인피니엘(303가구) ▲대연 디아이엘(2382가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173가구) ▲문수로 롯데캐슬 그랑파르크(193가구) 등 5863가구 분양에 나섰다.

GS건설은 ▲복대자이 더 스카이(715가구) ▲고덕자이 센트로(569가구) ▲운정자이 시그니처(715가구) ▲상무센트럴자이(903가구) ▲영등포자이 디그니티(185가구) ▲휘경자이 디센시아(700가구) ▲북천안자이 포레스트(378가구) 등 전국에서 4438가구를 분양했다. 서울에서 2개 단지가 청약에 나서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 밖에 현대건설과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787가구)’, 포스코이앤씨와 한화 건설부문이 함께한 ‘광명자이더샵포레나(809가구)’ 등도 예비 수요자들을 만났다.

대우건설은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400가구) ▲인덕원 퍼스비엘(586가구) ▲해운대역 푸르지오 더원(351가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182가구) ▲동인천역 파크푸르지오(71가구)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707가구)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1034가구) 등 3331가구가 분양에 나섰다. 우미건설과 함께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886가구)도 분양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1571가구) ▲힐스테이트 모종 블랑루체(1060가구) ▲광주 서구 광천동 PH543(99가구) 등을 분양해 전국 2730가구 분양에 나섰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999가구)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176가구) 등을 분양했고, 계룡건설과 함께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800가구)‘를 2회차에 걸쳐 분양하기도 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외에 ▲더샵 아르테(770가구) ▲더샵 부평 센트럴시티(20가구) 등 977가구를, 호반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555가구)‘ 등을 분양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은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조경상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물빛정원은 주민 이용이 적었던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사면을 약 2000㎡ 규모의 친수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시공사로 참여했다.◇ 노후 수로는 생태계류로…암반 사면 활용기존 콘크리트 수로는 생태계류로 정비하고 암반 사면에는 지형을 2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주거 문제와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토지비 초기 지원·분할 지급…신축매입 속도 높인다LH는 향후 3년간 서울에서 입주자 모집공고 기준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부천대장지구에 해당하는 규모로 설명했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약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약 3400가구 등이다. 서울 곳곳에 물량을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 3 매출 역대 최대인데…무신사 IPO가 풀어야 할 ‘이익 방정식’ 무신사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제는 ‘수익성’이다. 별도 기준 본업의 이익은 늘어난 반면 연결 영업이익은 뒷걸음질쳤다. 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제반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류·글로벌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다. 결국 외형 확장을 위해 투입한 비용을 얼마나 빠르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8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무신사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