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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3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소재지 인재 채용 우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31 11:13

24개 신협 40여명 채용…9월 15일 16시 접수 마감

2023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채용분야 및 모집 신협./ 사진 제공 = 신용협동조합

2023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채용분야 및 모집 신협./ 사진 제공 = 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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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2023년 하반기 신용협동조합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24개 신용협동조합에서 40명 내외를 채용한다.

하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채 접수기간은 오늘 9시부터 9월 15일(금) 16시까지이며, 원서 접수는 ‘신용협동조합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25일(월)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며, 10월 7일(토)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이 시행된다. 이후 10월 17일(화)부터 모집신협별 최종 면접 절차를 거쳐, 10월 31일(화) 최종합격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에 연령·학력 및 전공 제한이 없으나, 모집신협 소재지 인재일 경우 채용 우대 자격이 주어진다.

신협중앙회는 우수 인력 확보와 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공동채용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2023년 공동채용부터는 외부 위원을 면접관으로 선임해 객관적인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심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면접위원 대상으로 전문교육 실시하고 면접 매뉴얼을 배포하는 등 투명하고 객관적인 채용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협은 최종면접은 통과하지 못했으나 필기전형에 합격했던 지원자를 인재풀(pool)에 등록해, 인력 공백 발생 시 기본적 소양이 검증된 지원자를 신속하게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강형민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은 “신협이 세계 4위에 빛나는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 성장하는 데 신협인들의 열정과 도전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며, “신협과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신입직원을 선발하는 이번 공채에 전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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