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영컨설팅 전문가' 김한수 콴텍 신임 대표는 누구? [프로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23 10:13 최종수정 : 2023-08-23 14:48

임기 3년 2026년 8월 21일까지
김 대표 경영, 이 대표 개발 담당

▲ 김한수 콴텍 신임 각자 대표이사

▲ 김한수 콴텍 신임 각자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인공지능(AI) 자동투자 '콴텍'이 김한수 대표이사를 신규 영입했다. 김 대표의 임기는 이달 22일부터 오는 2026년 8월 21일까지 3년간이다.

이에 따라 기존 이상근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상근∙김한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김 대표는 경영을, 이 대표는 개발을 맡는다.

23일 콴텍에 따르면 "그동안 개발과 알고리즘 설계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왔는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외형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해 이번 인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968년생인 김 대표는 신한투자증권과 SBS미디어홀딩스 전략기획팀장, CJ 글로벌사업 담당 상무, 아마존의 미디어 테크기업 아트19(Art19) 한국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외 신규사업 개발 및 기업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콴텍은 김 대표 선임을 통해 ▲시장 대응(퇴직연금) ▲해외 사업자 네트워크 확대 ▲조직역량 강화 등을 추진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김한수 대표는 "콴텍만의 투자 알고리즘과 위험 관리 시스템의 가치를 극대화해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김한수 콴텍 신임 각자 대표이사

◇인적사항
▲1968년 8월 9일생
▲1991년 서강대 사회학과
▲1995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2000년 미국 콜롬비아대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주요경력
▲2005~2012년 SBS 미디어홀딩스 전략기획팀장
▲2012~2014년 CJ 지주회사 글로벌사업담당 상무
▲2014~2018년 카이로스인비테이션 대표이사
▲2018~2022년 아마존 미디어 테크기업 Art19 한국 대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부동산금융 무게 리테일→CIB 선별금융으로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이 리테일 주택담보대출 중심에서 기업투자금융(CIB) 기반의 선별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주택시장 불확실성으로 주담대 성장 여력이 제한된 가운데, 인프라·정책성 프로젝트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부동산금융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모습이다.지주 CIB마켓부문·은행 CIB영업그룹 ‘투톱’이환주 국민은행장 체제에서 부동산금융의 핵심 축은 리테일에서 CIB영업그룹으로 옮겨가고 있다.KB금융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CIB마켓부문’을 신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그룹의 전략적 컨트롤 타워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CIB와 자본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그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新중금리대출, 실제 수혜 대상·금리 할인폭은?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신한은행이 금리 상한을 둔 새로운 중금리대출을 시행하며 가계 포용금융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약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과 4조 5000억원의 포용금융 공급을 골자로 하는 총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이번 상품은 외부 신용평점 기준 하위 50% 차주의 실제 산출금리가 연 6.9%를 초과할 경우 금리 상한을 적용하는 구조다. 핵심은 ‘누가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느냐’다. 추후 신한은행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의 산출 결과와 신청 고객 등을 살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겠으나, KCB 신용점수 활용 금융권 대출거래 고객 분포와 지난 5월 신한은행 신용점수별 금리 수준을 바탕으로 추정하면 실질적 3 온투업 제도화 5년, 부동산 규제에 중금리 본업 뒷걸음…기관투자 ‘숨구멍’ [규제에 묶인 2금융] 출범 5주년을 맞은 온라인투자연계업(온투업)이 잇따른 규제로 성장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도권 편입 당시 목표했던 중금리 대출 육성 취지도 규제로 인해 본래 방향에서 멀어졌다는 평가다.23일 P2P센터에 따르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의 5월 대출잔액은 2조1874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액 증가분의 대부분은 증권계좌 담보대출(스탁론)에서 나온 데다가, 제도화가 시작된 2021년 말(1조1151억원)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지만, 초기 예상치인 10배 성장에는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다.P2P업계 관계자는 “업권 전체의 잔액 증가도 스탁론에 기인했으며, 이를 제외하면 장기간 정체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4월 규제 도입 후 신규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