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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50년 만기 주담대 출시…최초 5년간 고정금리 적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7-11 13:59 최종수정 : 2023-08-04 07:54

기존 40년 만기서 10년 추가 연장
청년·농협인 등 최대 1.3%p 우대

NH농협은행 사옥 전경. /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 사옥 전경. / 사진제공=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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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닫기이석용기사 모아보기)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50년 혼합형)’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움고정금리모기지론(50년 혼합형)’은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만기를 4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한 상품으로 매월 원리금 상환액을 줄여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게 된다.

대출금리는 최초 5년 간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5년 경과 후 월중 신규 COFIX(코픽스) 6개월 기준금리에 따라 변동되며 ▲신청일 기준 만 39세이하 청년 0.10%p ▲농업인 0.10%p ▲비거치식 분할상환대출 0.10%p 등 최대 1.3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여유 있는 상환기간과 청년·농업인 특화 우대금리 혜택을 드리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로 주거 안정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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