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미래도시 정비대책 세미나 29일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26 10:18

동작구청 전경

동작구청 전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미래도시로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동작구형 미래도시 정비정책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미래도시 정비를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 정립 및 민간부분의 참여 확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출범 이래 그동안의 ‘동작구형 도시개발’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가, 구민과 함께 ‘미래산업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1부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가 ‘Future Cities - Where Disruption & Opportunity Collide(미래도시- 혼란과 기회가 충돌하는 곳)’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았다.

2부에서는 ‘도시 정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제적 역할과 순기능’(김진수 건국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과 교수), ‘도시 정비 활성화를 위한 민간참여 확대방안’(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등 2개의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사례 발표로 ▲공공의 도시 정비 활성화 방안 검토(이승민 한국도시정비협회장)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직업과 도시(류창배 나리벡 대표) ▲도시 가치를 높이는 Beyond Zoning 복합개발과 혁신 디자인(윤세한 해안건축 대표) 순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도시 정비 전문가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 구민 등이 참여하며, 도시 정비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의 원년을 맞아 동작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업 유치와 민간 도시개발을 통해 동작구 전체 변화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4차산업을 육성하여 미래 선도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600조원 철도사업 몰렸는데 재원은 40조원…지자체 ‘5차 철도망’ 총력전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의 밑그림을 그리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을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노선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23일 국토교통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 등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철도사업은 약 300건, 총사업비는 600조원 규모다. 반면 신규 철도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재정 규모는 40조원 안팎으로 거론돼 상당수 사업이 계획 반영 단계부터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 철도 투자 방향과 신규 노선 등을 담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제5차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와 기 2 코레일, 자회사 5곳→3곳 통합…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재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회사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기존 5개 자회사를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한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는 23일 자회사 통합을 완료하고 고객서비스와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레일네트웍스와 코레일관광개발은 고객서비스 전문회사로 통합된다. 통합 회사는 ‘코레일관광네트웍스’를 가칭으로 사용하며, 공식 명칭은 직원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는 유통·물류 전문회사로 통합한다. 가칭 ‘코레일유통물류’로 출범해 기존 양사가 보유한 유통·물류 인프라와 사업 역량을 연계한다. 3 삼표시멘트, 추석 앞두고 '삼척 중앙시장 장보기' 진행 삼표시멘트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삼척 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삼표시멘트는 지난 22일 삼척 중앙시장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취지도 담겼다.이날 임직원들은 삼척 중앙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농·특산물, 생활용품 등을 구매했다. 물품 구입 과정에서는 현금을 사용해 시장 내 소비를 늘리는 데 동참했다.임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