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 개통…16년간 운영도 담당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6-19 09:36

민관협력사업(PPP) 수행 경험 바탕으로 추가 해외 수주 기회 모색

알마티 순환도로 전경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알마티 순환도로 전경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카자흐스탄의 수도권제1순환도로 격인 ‘알마티 순환도로(영문: Big Almaty Ring Road, 러시아어: BAKAD)’를 현지시간 기준 지난 1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자흐스탄이 진행한 첫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에도 의미가 크다고 SK에코플랜트는 설명했다.

알마티 현지에서 진행된 이날 개통식에는 카라바예브 마랏(Karabayev Marat) 카자흐스탄 산업인프라개발사업부(MIID) 장관,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BU 대표, 박내천 카자흐스탄 총영사 등 양국 정부 및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의 길이는 66km(4~6차로)로 총사업비는 7억 4천만달러(약 9천5백억원), 공사비는 5억 4천만달러(약 7천억원) 규모다.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알랄코(Alarko), 마크욜(Makyol) 등 튀르키예 건설사 두 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컨소시엄 구성사 외에 KIND(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가 추가로 투자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준공 및 운영 후 정부에 이관하는 BOT(건설∙운영∙양도)방식의 민관협력사업(PPP)으로 SK에코플랜트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향후 16년간 운영도 맡을 예정이다. 카자흐스탄 정부가 확정 수입을 지급하는 AP(Availability Payment) 방식을 채택해 교통량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없어 안정적인 운영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

조정식 SK에코플랜트 에코솔루션BU 대표는 “유라시아해저터널과 차나칼레 대교에 이어 또다시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하며 세계에 높은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각국서 수행한 민관협력사업(PPP)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해외 프로젝트 수주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크라운제과, ‘빅 사이즈’ 콘 스낵 출시…첫 주자는 캔털루프 멜론 크라운제과가 기존 콘 스낵보다 크기를 키운 신규 라인업 ‘빅콘’을 선보이며 콘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제품으로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크라운제과는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카라멜콘땅콩, 메이플콘, 콘 시리즈 등 콘 스낵 제품군을 보유한 크라운제과가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이다.빅콘은 제품명처럼 크기를 키운 것이 특징이다. 길이 6.5cm, 두께 2cm로 기존 크라운제과 주요 콘 스낵보다 약 70% 커졌다. 첫 제품에는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했다.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해 멜론 특유의 달콤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 멜론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스 2 강동구 '성내동삼성아파트' 25평, 5.4억 떨어진 8.6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떨어진 사례가 잇따랐다. 경기·지방에서도 1억원 이상 하락한 거래가 다수 확인됐다.◇ 서울, 강동구서 5억원대 하락거래서울에서는 강동구와 노원구 등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강동구 성내동 ‘성내동삼성아파트’ 전용 59.88㎡(25평)는 지난 8월 3일 8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5억4000만원 하락했다.강동구 상일동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전용 84.92㎡(34평)는 지난 7월 29일 13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5억4000만원 떨어졌다.노원구 중계동 ‘경남아너스빌’ 전용 79.10㎡(31평)는 지난 8월 12일 4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2억3100만원 하락했다.동대 3 관악구 '관악현대' 37평, 8억 오른 1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최대 8억원 상승한 거래가 나왔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한남·반포·압구정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관악·강남·용산 등 주요 단지서 상승세서울 관악구 봉천동 '관악현대' 전용면적 123.29㎡(약 37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16일 13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7월 19일 5억2000만원 대비 8억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530만원 수준이다.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면적 170.81㎡(약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