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 농협 제주 지역본부 윤재춘 본부장, 서울 지역본부 황준구 본부장, 인천 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 곽성일 본부장, 제주 중문농협 김성범 조합장, 서울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 인천 옹진농협 박창준 조합장과 본부 부실장을 비롯해 임직원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실시한 현장 경영에서 첫 질의 나선 서울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지역농협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이자 자금을 늘려달라고 건의 했으며 제주 조천농협 김진문 조합장은 제주 지역 직원 선발 시험을 일원해 달라고 건의 했으며 인천 서인천농협 박덕균 조합장은 대출 한도을 50억원에서 올려 달라고 건의 했다.
이성희 회장은 본부 부실장이 잘 알고 잇기에 답변하는 것이 좋겠다며 각 해당 부실장은 답변에서 무이자 자금지원, 제주지역 시험제도. 대출 확대등 적절하고 원만히 하게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농촌일손이 부족하다며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며 도시 농축 협은 지금도 직거래 장터을 운영하며 농.축산물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고 고마움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