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너의 울타리가 돼 줄게"…자립준비청년 취업·진학 함께한 'BC카드 십시일방'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2 10:36

보증금, 월세 등 주거비 지원
심리상담 및 문화예술 체험도

BC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 본사 전경.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BC십시일방에서 함께 지내던 A씨는 최근 리조트 회사 취업에 성공했다. B씨 역시 대형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꿈꾸던 C씨도 11월 원하던 학과에 입학했다. 디자이너를 꿈꾸던 D씨는 올해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모두 BC십시일방 방친들이다.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는 지난해부터 비영리단체 십시일방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인 'BC십시일방'을 운영하고 있다.

BC카드는 자립준비청년의 보증금과 월세, 생활가전 및 물품을 제공하며 주거 관련 걱정없이 자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융과 취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심리상담, 문화예술 체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BC십시일방에 함께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서로를 '방친'이라고 부르며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양사는 방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이호영 십시일방 대표는 지난해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일반인 부문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성장 가능성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이다.

이호영 십시일방 대표는 "매년 2500명 청년들이 새롭게 보호가 종료되는데 주거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라며 "BC카드와 협업해 자립준비청년의 시작이 혼자가 아닌 함께서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