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출범 2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일본 북해도서 연도대상 시상식…여승주 대표 격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21 10:39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FP 700명 참석

19일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열린 2023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챔피언 등급 선발자들이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왼쪽에서 아홉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05.21.)./사진제공=한화생명

19일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열린 2023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챔피언 등급 선발자들이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왼쪽에서 일곱 번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경근 대표이사(왼쪽에서 아홉 번째)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05.21.)./사진제공=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출범 2년을 맞은 한화생명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가 일본 북해도에서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지난 19일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700여명의 FP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모회사인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대표이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도대상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렸다.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길을 걷다’이다. 2021년 4월 ‘제판분리(상품 개발과 판매의 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출범 2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한 축제의 마당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에서 진행됐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수는 총 752명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한다. 선정된 FP들의 20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으로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원대다.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연도대상의 슬로건인 ‘새로운 길을 걷다’처럼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다”라며 “2021년 4월 대형보험사 중 최초로 영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판분리를 단행했고,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 대한민국 보험의 새로운 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의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자”라고 격려했다.

이번 연도대상에 참석한 평택지역단 효승지점 한수정 팀장은 “FP로 10년째 경력을 쌓아왔지만 해외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라며 “지금까지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경험이 더 큰 자신감으로 이어질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최근 출범 2주년을 맞이했다. 2021년 4월 당시 500여개의 영업기관과 1300여명의 임직원, 1만9000여명의 FP로 구성된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로 출범해 현재까지 GA업계에서 가장 높은 시장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먼저 매출액 규모가 GA시장에서 가장 크다. 올해 매출액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 판매는 보장성 보험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제휴보험사 수를 확대하며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손보 통합 컨설팅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는 생명보험사 17개, 손해보험 13개 등 총 30개사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 같은 배경에는 모기업인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이 있다.

작년 10월 BM특허를 취득한 한화생명 ‘청약자동화 솔루션’ 기술로 GA소속 설계사의 편의성을 개선해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고객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설계부터 청약까지 보험 신계약 과정을 ‘설계봇’이 자동으로 도와준다.

또한 비슷한 시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GA업계 최초로 통합 보험영업지원 디지털 플랫폼인 ‘오렌지트리’를 오픈했다. ‘오렌지트리’는 제휴 보험사별로 접속해야 하는 영업지원시스템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접속할 수 있게 구현한 것이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렌지트리’를 GA업계 표준 세일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업계 판매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현재 6개인 플랫폼 제휴 원수사도 지속 확대할 전망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금리 상승 여파 투자손익 감소…매출·보험손익은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꾸준한 수입보험료 유입을 통해 보험손익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부분 손실로 투자손익은 감소했다. 하나생명은 올해 ‘하나더넥스트’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신사업을 통해 요양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30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융지주 연결 기준 하나생명 1분기 순익은 79억원을 기록했으며, 하나생명 별도 기준 1분기 순익은 6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121억원)대비 61억원 감소했다.지주 연결 기준과 하나생명 별도 순익 차이는 내집연금 상품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을 다르게 잡아서다.하나생명 관계자는 “하나생명은 2025년도 시 2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 기저효과·신계약 확대에 순익 2배 증가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자연재해 감소에 따른 손해율 안정과 신계약 확대 효과를 기반으로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 정책보험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장기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였다.27일 농협금융지주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9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5.5% 증가한 수준이다. 이는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후 당기순이익으로 유효세율 26.4%를 감안해 환산한 수치다.농협손보 관계자는 “전년도 영남권 산불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와 신계약 확대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확대·포트폴리오 3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정착률 제고 방점…FP 복지 차별화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의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전속 설계사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장기 정착률 제고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착률 제고를 위해 FP(설계사)를 위한 복지제도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 '마라톤 경영철학'에 따라 경력 설계사 리크루팅 통한 외형성장 보다 교보생명 소속 설계사로 장기 정착할 수 있는 설계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