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지역정보개발원, 일본 오사카부에 디지털 지방정부 노하우 공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8 18:12

일본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에서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하는 e호조(지방재정시스템)와 인사랑(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 등 한국 디지털 지방정부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세미나가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일본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에서 한국 지방자치단체가 사용하는 e호조(지방재정시스템)와 인사랑(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 등 한국 디지털 지방정부의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세미나가 진행됐다./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18일 일본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에서 오사카부와 공동으로 디지털 지방정부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2년 일본 오사카부의 전자지방정부 구축을 위한 한국 방문 이후 추진된 것으로, 오사카부 에비하라 부지사를 포함한 업무 담당자들과 오사카부 내 정령지정도시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 오사카부는 2021년 일본 디지털 개혁 6법 제정 이후, 오사카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담부서(스마트시티전략부)를 신설하고, 오사카부를 포함한 부내 시정촌 정보시스템 현황조사, 벤치마킹 등 오사카부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 오사카부 쯔보다 CIO가 일본 오사카부 디지털 전환(스마트시티 전략 등)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개발원의 조미자 디지털재정본부장이 한국의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구축 배경과 과정,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서비스에 대해 공유했다.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인사, 급여, 복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무원 개인별 맞춤형 인사 정보를 제공하는 차세대 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 구축 과정과 주요 기능도 함께 소개되었다.

일본 오사카부 에비하라 부지사는 “이번 세미나로 전자정부 선도 국가인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정보시스템 구축 사례와 경험에 대해 보다 깊이 알게 되어 감사하고, 오사카부 전자지방정부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원 이재영 원장은 “한국 지방정부의 디지털 전환은 한국이 디지털 정부 선진국으로 인정받음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공통표준시스템의 구축과 운영 경험들이 오사카부와 지방도시들의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주민과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고 용산공원 보존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의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에 대응하는 현장 행보다.김 구청장은 지난 25일 용산어린이정원을 방문해 공원 주요 공간을 둘러보고 주민과 이용객들을 만났다.이번 방문은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용산공원의 보존 가치와 현장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구청장은 먼저 용산어린이정원 앞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주민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용산어린이정원은 평소에도 자주 찾는 공간” 2 동작구, 사당17구역 조합설립 인가…후보지 선정 22개월 만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22개월 만에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도입 이후 후보지 선정부터 조합설립 인가까지 가장 빠른 사례다.동작구는 지난 21일 사당동 63-1번지 일대 사당17구역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고 밝혔다.사당17구역은 전체 조합원 402명 가운데 80.8%의 동의를 확보해 지난달 27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동작구는 관련 서류와 절차를 신속하게 검토한 뒤 약 25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이번 인가는 후보지 선정 이후 22개월 만에 이뤄졌다. 구는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사업 가운데 조합설립까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사례라고 설명했다.사당17구역은 지난해 12월 주택정 3 송파구, 청년이 직접 정책 발굴…‘청년정책 연구단’ 모집 송파구가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에세이로 집필해 단행본으로 출판하는 등 청년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기록으로 연결한다.서울 송파구는 ‘2026 송파 청년정책 연구단’을 운영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정책 이론을 전달하는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고민을 직접 정책 의제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청년의 문장, 정‘책’이 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