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버이날, 부모님 댁 김치냉장고 살펴보세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8 11:35

국표원, 노후 김치냉장고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위니아가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김치냉장고 '딤채'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사진 제공=국표원

위니아가 2005년 9월 이전 생산된 뚜껑형 김치냉장고 '딤채'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사진 제공=국표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 이하 ‘국표원’)이 어버이날(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댁의 김치냉장고를 안전 점검해드리자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위니아는 딤채 노후 김치냉장고(2005년 9월 이전 생산 뚜껑형 모델)에 대해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행 중이다.

리콜은 ㈜위니아 고객상담실 및 핫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운 경우 ㈜위니아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델명과 개인정보를 기재한 뒤 리콜을 신청하면 된다.

리콜 대상 제품에서 발생한 화재 417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 소유자 대부분의 연령이 50대 이상(393건, 94.2%)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녀가 부모님 댁을 방문할 때 김치냉장고를 점검해드린다면 리콜 이행률 제고 및 화재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국표원은 전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눈높이 홍보를 하기 위한 만화(붙임자료 참조)를 직접 제작하여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시‧도 교육청을 통해 온라인 배포했다.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을 통해서도 해당 제품의 리콜 필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소비자원과는 소비자 안전모니터단을 활용한 SNS 홍보와 SRT 역사 광고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전개하기로 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어버이날(가정의 달)에는 부모님 댁의 노후 김치냉장고를 점검해드리는 것이 안전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드리는 것”이라면서, “리콜 대상 제품으로 확인되면, 즉시 사용을 멈추고 제조사에 신고*하여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위니아 김치냉장고 리콜 홍보 만화. 사진 제공=국표원

㈜위니아 김치냉장고 리콜 홍보 만화. 사진 제공=국표원

이미지 확대보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